해리 포터는 평범한 소년입니다. 그는 이모 페투니아와 이모부 버논의 집 계단 아래 작은 벽장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부모님이 '자동차 사고'로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그런 생활이 자신에게는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죠.
그는 이모와 이모부, 그리고 버릇없고 뚱뚱한 사촌 더들리에게 괴롭힘을 당하며 지극히 평범하고 재미없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나마 머리카락이 하룻밤 사이에 다시 자라는 것 같은 이상한 일이 가끔 일어나는 정도가 유일한 특별함일 뿐이죠.

그러던 어느 날, 해리 앞으로 온 편지를 들고 부엉이가 나타나면서 모든 것이 뒤바뀌기 시작합니다!
해리는 문자 그대로 마법이 일상이 되는 놀라운 세계로 '구출'되고, 호그와트 마법과 마술 학교에서 수업을 듣게 됩니다.
이 책을 통해 해리가 어떻게 자신의 진짜 정체성을 발견하게 되는지, 부모님의 죽음에 얽힌 미스터리는 무엇인지, 누가 그를 죽이려 하는지, 그리고 전설 속 ‘마법사의 돌’이라는 믿을 수 없는 비밀이 어떻게 밝혀지는지를 확인해보세요!

게다가 머글이란 또 뭘까요?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Harry Potter is an ordinary boy who lives in a cupboard under the stairs at his Aunt Petunia and Uncle Vernon's house, which he thinks is normal for someone like him who's parents have been killed in a 'car crash'. He is bullied by them and his fat, spoilt cousin Dudley, and lives a very unremarkable life with only the odd hiccup (like his hair growing back overnight!) to cause him much to think about. That is until an owl turns up with a letter addressed to Harry and all hell breaks loose! He is literally rescued by a world where nothing is as it seems and magic lessons are the order of the day. Read and find out how Harry discovers his true heritage at Hogwarts School of Wizardry and Witchcraft, the reason behind his parents mysterious death, who is out to kill him, and how he uncovers the most amazing secret of all time, the fabled Philosopher's Stone! All this and muggles too. Now, what are th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