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서명: 누가 제이슨 벨을 죽였나]

넷플릭스 드라마 <핍의 살인사건 안내서> 원작 소설 #3

꼭 읽어야 할 멀티밀리언 베스트셀러 미스터리 시리즈 — 『살인사건 가이드: 착한 소녀의 진실 찾기』가 넷플릭스에서 방영 중입니다!
• 이 시리즈의 마지막 책은 여러분이 좋아하는 실제 범죄 팟캐스트나 쇼를 보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마지막까지 읽고 나면 ‘착한 소녀’에 대한 생각이 완전히 달라질 거예요...

핍은 곧 대학에 진학할 예정이지만, 지난 수사가 어떻게 끝났는지 여전히 괴로워합니다. 그녀의 바이럴 true-crime 팟캐스트 이후 온라인 상에서 받은 죽음 협박에는 익숙해졌지만, 누군가 익명으로 계속 묻는 질문은 떨쳐버릴 수 없습니다.
“네가 사라진다면 누가 널 찾아줄까?”

곧 협박은 점점 심해지고, 핍은 누군가가 실제로 자신을 따라다닌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6년 전 체포된 지역 연쇄살인범과 그녀를 스토킹하는 자 사이에 연결고리를 찾기 시작하면서, 핍은 어쩌면 잘못된 사람이 감옥에 있을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품게 됩니다.

경찰은 움직이지 않고, 핍에겐 선택지가 하나뿐입니다. 바로 직접 용의자를 찾아내거나, 다음 희생자가 되는 것.
치명적인 게임이 펼쳐지는 가운데, 핍은 작은 마을에서 벌어진 모든 일들이 결국 다시 맞물리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만약 답을 찾지 못한다면, 이번엔 그녀가 사라지는 사람이 될지도 모릅니다.

THE MUST-READ MULTIMILLION BESTSELLING MYSTERY SERIES—A GOOD GIRL'S GUIDE TO MURDER NOW ON NETFLIX! • The final book in the series that reads like your favorite true crime podcast or show. By the end, you'll never think of good girls the same way again...

Pip is about to head to college, but she is still haunted by the way her last investigation ended. She’s used to online death threats in the wake of her viral true-crime podcast, but she can’t help noticing an anonymous person who keeps asking her: Who will look for you when you’re the one who disappears?

Soon the threats escalate and Pip realizes that someone is following her in real life. When she starts to find connections between her stalker and a local serial killer caught six years ago, she wonders if maybe the wrong man is behind bars.

Police refuse to act, so Pip has only one choice: find the suspect herself—or be the next victim. As the deadly game plays out, Pip discovers that everything in her small town is coming full circle . . .and if she doesn’t find the answers, this time she will be the one who disappear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