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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플피플

  • 선생님의 간단한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유치원 영어 교사이자 영어 교습소를 운영하고 있는 Shiny 박윤진이라고 합니다. 저는 어린시절 외국에서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유아원을 운영하시던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유아교육과에 진학하여 졸업한 뒤 유치원 정교사로 일을 하던 중 영어 교사로 전향하게 되었어요. 그 후, 영어 교수법을 더 연구하고 싶은 마음에, 유아 음악교육 및 영어 스토리텔링, 독서 지도사, Tesol 과정을 수료하고 같은 직종에 계시는 보석같은 선생님들과 함께 일을 할 수 있음에 하루하루 감사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또한, 고등학교 때 전공했던 성악 덕분에 영어를 소리로 즐기며 다가가는 방법, 스토리텔링을 통한 동기부여에 대해 무한한 호기심과 열정을 가지고 있기도 하답니다
  • 영어 티칭을 한 지는 얼마나 되었고, 어떤 계기로 시작하게 되었을까요?


    영어 티칭을 하게 된 지가 올해로 딱 10년이 되네요. 정말 시간이 훅 지나간 것 같아요. 유치원 정교사로 재직한 지 5년 정도 되는 해에, 당시 유치원으로 파견 오신 영어 선생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중 제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들으시고는 영어 티칭을 추천해 주신 것이 이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였어요. 다문화 가정과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때였거든요. 호기심을 가지고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 것이 뒤늦은 열정을 불러 일으켰다고나 할까요? 지금은 이 일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이 가득입니다.
  • 오전엔 유치원 영어교사, 오후엔 개인공부방을 운영하며 바쁘게 지내신다고 알고 있습니다. 나만의 특별한 티칭 노하우 혹은 경영 방침이 있을까요?


    티칭 노하우나 경영 방침이라 하니 크게 느껴지는데요. 시간이 지나도 아이들을 대하며 잊지 않으려고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제가 유아교육을 전공하던 당시 교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감동이다. 감동은 공감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아무리 훌륭한 실력이나 배경, 교수법을 알고 있어도 아이들과 마음이 통하지 못하면 그 강의는 허공에 떠도는 말 뿐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아이들을 만날 때마다 아이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표현하려고 노력을 많이 하는데요. 아이들로 하여금 '내 앞에 있는 사람은 내 맘을 이해하고 있다. 내 맘을 더 보여줘도 괜찮겠다.'라는 친밀감과 친구가 되고 싶은 마음을 느끼도록 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합니다. 때로는 조금 유치하고 어른의 시점과 다르게 표현되기도 하지만, 저의 그 노력을 아이들이 인정하고 공감해주어 마음의 문을 열고 다가와 주면 정말 못할 일이 없을 것 같아요. 공부방에 있어서는 아이의 학습적인 면뿐만 아니라 가정과 성격, 배경 상황까지 다 고려하여 아이들과 학부모님을 대하려 노력합니다. 저도 아이 엄마인지라 이 부분을 많이 인정해 주시는 것 같아요.
  • 잉플에서 선생님의 ‘효과 만점! 어린이 대그룹 수업 노하우' 강좌를 서비스 중인데요. 오픈 직후부터 반응이 참 좋습니다. 선생님 강좌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아무래도 전공이 유아교육이다 보니 유치원 현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대그룹 수업 방안을 연구하고 적용한 때문이지 않을까요? 이미 알고 있는 지식들을 바탕으로 약간의 방향 전환이나 현장에서 쉽게 적용 가능한 수업 팁을 제시한 것이 선생님들의 공감을 산 것 같아요. 주어진 시간 안에 대그룹의 참여를 유도하고 이를 통한 결과물에서 얻는 보람은 현장에 계시는 선생님들이라면 누구나 간절히 바라는 큰 열매이니까요.

    사용하고 계신 영어교재 중에 추천하고 싶은 교재가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여러 가지 있지만 그 중에서도 온몸으로 체험하며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A*List의 오감체험영어 시리즈와 다양한 주제의 영어 동화를 단계별로 차근차근 읽으며 온라인 학습관을 통해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언어세상의 러닝캐슬 시리즈 도서를 추천합니다.

  • 끝으로,앞으로의 꿈이나 계획에 대해서 말씀 부탁드립니다.


    저는 아이들이 저를 통해서 영어를 좋아하고 즐기는 마음을 꾸준히 가졌으면 좋겠어요. 요즘은 여러가지 매체와 도구의 발달 때문에 오히려 자발적으로 언어를 익히려고 하는 끈기와 노력이 많이 약해진 것 같은데요. 좋은 교사를 통해 영어에 흥미를 가지고 영어 수업을 즐기는 모습도 소중하지만, 영어 시간에만 반짝하는 흥미가 아니라 지속적인 관심을 끌어내는 것이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저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세계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려면 영어가 하나의 커다란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동기부여를 하고 있어요. 이토록 식지 않는 열정과 관심, 애정이라면 할머니가 될 때까지 현장에서 노력하면서, 이를 바투바투 나누며 사는 사람이 되려는 제 꿈을 이룰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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